쫀득하고 달달한 브라우니. 동생이 브라우니를 좋아해서 오랜만에 만들었습니다.
이번에는 버터를 써서 만들었지만... 사실 브라우니나 파운드케이크, 쿠키류 만들 때에는 버터를 쓰나 식물성유(카놀라유나 포도씨유)를 사용하나 큰 차이는 없더군요.
차이가 있다면 버터를 쓰면 좀 더 바삭한 과자같으면서도 깊은 맛. 식물성유를 쓰면 좀 더 쫀득하고 촉촉한 맛.
때문에 저는 과자류 만들때에는 버터를, 케이크류 만들 때에는 식용유를 자주 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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